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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G 연속 결장'... QPR, 레딩과 1-1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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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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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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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제공=OSEN
박지성 ⓒ사진제공=OSEN
박지성(31)이 2경기 연속 결장하며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또 다시 리그 첫 승에 실패했다.

QPR이 4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로프터스로드에서 열린 '2012~13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레딩과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 중인 박지성은 이날 18명 출전 선수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이로써 QPR은 4무 6패(승점 4점)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레딩은 5무 5패(승점 5점)가 됐다.

QPR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모리슨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이를 카르파스 고르크스가 왼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QPR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친 QPR은 후반 들어 레딩을 더욱 압박했다.

결국 후반 21분 보싱와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안쪽에 서 있던 시세가 한 번 트래핑 해 수비수를 제친 후 넘어지면서 골을 성공시켰다. 시세의 올 시즌 1호 골이었다.

분위기가 오른 QPR은 타랍이 연달아 슈팅을 날렸으나 매카시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결국 양 팀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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