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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안가 쓰레기 수거 사업비 대폭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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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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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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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안가가 더욱 청정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내년 해안가 쓰레기 수거 사업비를 대폭 증액해 도내 해안 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낚시, 관광, 레저 목적으로 도내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폐어구를 비롯한 해안가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안산, 시흥, 화성 등 도내 9개 어촌체험마을을 찾은 관광객만 지난 2008년 254만 명에서 지난해 305만 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도는 매년 2억여 원씩 투입하던 수거 사업비를 약 40% 늘어난 3억5000만 원으로 증액하고 내년에 약 1100톤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조치로 먼 바다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나 폐 어구 등 어촌 쓰레기를 비롯해 관광객들이 버린 각종 생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해 보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쓰레기는 일용인부, 어업인 등을 고용해 수거하며, 수거된 쓰레기는 폐기물관리법에 의거해 적법하게 처리해 2차 오염을 예방하게 된다.

도는 오는 2015년에는 5억 원으로 해안가 쓰레기 수거 사업비를 늘려 쓰레기 발생 즉시 수거,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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