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영어교육, 민감기 우뇌교육 통한 이중언어 접근법

머니투데이
  • 이동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1.05 15:4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암기나 주입식 위주의 교육이 기대만큼의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제 영어도 새로운 교육방식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선 영어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주입식 교육은 아이들이 영어를 배워야 하는 동기를 제공해주지 못하며 오히려 스트레스만 준다는 지적들이 있다. 이에 실생활에서 놀이로 배우는 실생활 매칭 영어교육이 유아 어린이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수의 영어교육분야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언어발달과정을 이해한다면 주입식교육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며 이중언어교육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기준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영어교육, 민감기 우뇌교육 통한 이중언어 접근법

전문가들에 따르면 0~7세 민감기 아이들은 우뇌의 ‘브로커스 에어리어(Broca’s area: 언어 기능을 관장하는 뇌 부위)’를 활용해 문자와 언어가 아닌 이미지와 소리로 기억해 모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교육하는 영재영어교육이 가능하다.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즐길 수 있는 놀이형태의 교육과 모국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이 우선시 되는 이유다.

또한 우뇌시기의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이 때 적절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의 경우 민감기가 지난 후에도 우뇌가 활성화 되어 언어습득 능력은 물론 일반 교과와 기타 다양한 학습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아트잉글리쉬(잉글리쉬타임, www.english-time.co.kr) 정부연 원장은 “영어유치원의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의 언어발달 과정에 역행하는 주입식교육이 주요 학습 방법이라는 점”이라며 “민감기나 우뇌시기 등 아이들의 언어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과학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영어교육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