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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등 기업 2곳 대전에 둥지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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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 2012.11.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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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코노바코리아 2015년까지 수도권서 대전으로 공장 이전

LED광고패널 분야에서 세계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HMG(대표 명범영)와 카메라무빙 장비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인 ㈜코노바코리아(대표 임재흥) 등 2개 기업이 수도권에서 대전으로 옮겨 둥지를 튼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들 회사 대표가 대전이전을 위한 '기업이전 및 투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HGM은 오는 2015년까지 28억여 원을 들여 대전에 본사 및 연구소, 공장을 이전하고 40여 명의 지역 인력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LED 평판조명 및 광고패널' 제조 기업인 이 회사는 음각구조와 광산란요소를 갖는 도광판 제조방법, 면 조명 시스템 및 시공방법에 대한 세계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량의 80%이상을 미국, 독일, 호주, 이라크 등에 수출하고 있는 우량 기업이다.

또 ㈜코노바코리아 역시 이 기간까지 150억 원을 투자해 대전에 본사 및 연구소, 공장을 이전하고 200여 명을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카메라무빙장비 슬라이더 및 돌리제품은 국내시장 점유율이 60~70%에 달하는데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하윤 대전시 경제산업국장은 "이 두 기업이 대전에 둥지를 틀고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 다" 며 "앞으로도 시는 수도권에 위치한 지역전략산업 기업에 대한 유치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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