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통일부 "북한군 배급제 어려움 있을 것"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1.05 12:1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 2012.8.27/뉴스1  News1 박철중 기자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 2012.8.27/뉴스1 News1 박철중 기자



정부는 5일 최근 북한군 식량 배급제가 폐지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배급제 폐지 여부는 배급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제도나 내부 동향 등에 대해선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대변인은 "북한의 공개적인 매체를 통해서 본다면, 지금 현재로서도 계속 (배급제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가장 어려운 문제는 식량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그러다보면 북한이 생각하고 있는 배급제도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날 한 국내 언론은 청와대 핵심관계자를 인용, "김정은 정권이 지난 6월부터 배급제 철폐를 포함한 '6·28조치'를 공식화하면서 군대에 대한 식량보급이 전면 중단됐다. 이후 군 식량 배급 방식이 각 부대에서 필요한 식량을 생산하는 1950년대 중국형 자급자족 체제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급제가 폐지돼 군대에 대한 식량 보급이 전면 중단되자, 굶주린 북한군 병사들의 군기해이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