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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리 "베컴 멋진 남자지만 머리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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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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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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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왼쪽)와 데이비드 베컴(오른쪽) ⓒAFP
▲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왼쪽)와 데이비드 베컴(오른쪽) ⓒAFP
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7)의 머리가 나쁘다고 발언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사과할 일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이하 현지시간)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키 총리는 3일 더니든에 있는 힐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나 대화 중 "베컴이 멋진 남자지만 머리가 나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발언은 베컴이 2008년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때 키 총리와 아들 맥스를 만나 45분 동안 시간을 보냈던 경험에 바탕을 둔 것으로 추측된다.

키 총리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사실 확인을 거부했으며 5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누구에게든 사과할 일을 하지 않았다"며 "누군가 잘못 들은 내용을 그렇게 생각해서 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키 총리의 발언에 대해 베컴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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