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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조사본부, 5~7일 사이버범죄 민·군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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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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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국방부조사본부는 5일부터 7일까지 사이버범죄 예방과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범죄의 추적수사에 완벽 대비하기 위해 사이버범죄 추적수사 민·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조사본부와 민간 보안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모의사이트 구축, 해킹 대비훈련, 와이파이를 이용한 범죄시도 수사, 악성코드 분석, 메신저이용 범죄 추적 등 다양한 범죄양상에 대비한 훈련일정으로 진행된다.

훈련기간 중 다양한 해킹사례에 대한 진단과 분석이 민·군합동으로 진행된다.

또 계속 변화해 나가는 해킹기법에 대한 완벽한 대응방법이 토론식 진행을 통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웹해킹과 사이버테러형 범죄수사에 대비한 다양한 수사기법을 숙달하게 되고 악성코드 분석방법과 침투경로, 피해시스템 등에 대한 분석도 다각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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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조사본부 관계자는 “훈련 진행요원들을 공격조와 수사조로 편성해 공격조가 카페 PC방 등 임의의 장소에서 사이버범죄를 시도할 것”이라며 “24시간 사이버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는 수사조가 최단 시간내 범인을 추적, 검거해 나가는 방식을 취한다”고 훈련방식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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