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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중]투표 결과에 쏠린 눈...주요 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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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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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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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선거 투표가 시작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다.

이날 뉴욕시간 오전 11시 현재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 뛴 1만3190.73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1% 상승한 1423.12를, 나스닥지수는 0.13% 오른 3003.61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에너지와 금융 관련주들이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와 보잉,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 등이 모두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네트워크 운영사인 컴퓨터 사이언시스는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16% 급등했다.

인텔은 0.6%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애플이 맥 컴퓨터에서 사용 중인 인텔 프로세서를 자체 개발한 칩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 대선 디데이(D-day)인 이날 민주당 쪽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는 사상 초유의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 전역 가운데 가장 먼저 투표를 치른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에서 두 후보는 5표씩 얻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유권자가 10명뿐인 이 마을은 이날 자정에 투표를 시작해 5분 만에 종료한 뒤 개표까지 마쳤다.

이번 대선 투표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1시 알래스카주에서 마무리된다. 한국시간으로 7일 오후가 되면 주요 경합주에서의 출구조사 결과가 나와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한편, 그리스에서는 7일 표결에 부치는 긴축재정안에 반대해 그리스 노동계가 48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그리스의 양대 노총인 노동자총연맹과 공공노조연맹이 주도한 이번 파업으로 아테네는 지하철과 버스가 멈추는 등 대중교통이 마비됐다. 아테네 국제공항도 관제사들이 3시간 시한부 파업을 벌여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앞서 의사와 변호사들은 5일부터 파업에 들어갔고 지방자치단체공무원들도 3000여명의 인력감축에 항의해 동조 파업을 벌이고 있다.

그리스 의회는 7일 지출 삭감과 세금 인상, 기타 개혁조치를 담은 130억 유로의 긴축안을 승인한다. 그리스는 이 예산안을 승인해야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차관을 받을 수 있다.

사마라스의 신민주당과 연립정당들은 이날 의회에서 긴축안 통과를 전망하고 있지만 찬반 격차가 아직 적어 통과를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 시각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1% 하락(엔화값 상승)한 80.2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6% 상승(유로값 상승)한 1.280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1.05% 오른 배럴당 86.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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