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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美 대선 당일에 3%대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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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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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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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및 총선 투표가 진행된 6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3.06달러, 3.6% 급등한 88.71달러로 체결됐다.

VTB 캐피탈의 상품 전략가인 안드레이 크류첸코브는 이날 유가 급등은 "주식시장 반등과 달러의 소폭 조정과 관련이 있다"며 "이 결과 모든 상품가격이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시장은 여전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를 반영하면서 신중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3차 양적완화(QE3) 아래 완화적인 정책을 계속하고 초저금리 기간도 유지할 것이란 사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휘발유 12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갤런당 거의 8센트, 3% 치솟으며 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저지주의 2개 정유공장은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여전히 가동을 못하고 있어 미국 동부지역 휘발유 생산량이 거의 3분의 1 줄었다.

영국 런던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1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배럴당 3.34달러, 3.1% 상승한 111.07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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