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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증시 랠리+저조한 국채 입찰 수요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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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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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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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가격이 대선 투표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랠리와 3년물 국채 입찰에 대한 저조한 반응 등으로 하락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bp 오른 1.73%를 나타냈다. 30년물 국채수익률도 2.92%로 올랐고 5년물 국채수익률 역시 0.74%로 3bp 상승했다.

이날 미국 국채 거래량은 최근 평균의 69%에 불과할 정도로 부진했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대선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3년물 국채 320억달러 어치를 입찰에 붙여 지난 4월 이후 가장 높은 0.392% 금리로 낙찰 받았다.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 당선시 채권에 확실하게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다. 롬니 후보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기 때문에 대통령 당선시 연준의 정책 기조가 이전에 비해 긴축 쪽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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