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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M&A 해프닝...한독약품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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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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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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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했던 한독약품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독약품 (29,100원 상승100 0.3%)은 전날 대비 13.59% 하락한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독약품이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 테바와의 피인수설을 부인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독약품은 이스라엘의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와의 인수합병(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테바와의 M&A 추진을 부인했다.

한독약품 측은 다만 "테바와 국내합작회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며, 거래가 성사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는 중소형제약주들의 주가가 요동쳤다.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 고위 관료가 "이스라엘 테바가 국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매출 1000억원 이상의 국내 제약업체와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게 화근이 됐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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