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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켄터키주에선 예상대로 롬니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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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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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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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치러진 6일(현지시간) 가장 먼저 투표를 마감해 개표를 시작한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에서는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디애나주에서는 5%가 개표된 가운데 롬니 후보가 60%, 오바마 대통령이 38%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인디애나주의 선거인단 수는 11명이다.

켄터키주에서도 5%가 개표된 가운데 롬니 후보가 67%, 로바마 대통령이 32%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있다. 켄터키주의 선거인단 수는 8명이다.

인디애나주와 켄터키주에서는 롬니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일찌감치 예상돼온 것이다. 이번 대선의 초반 승기를 좌우할 곳은 오후 7시(한국시간 7일 오전 9시)에 투표가 종료되는 버지니아주이다.

초기 출구조사에 따르면 투표자들의 60%는 경제가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고 말했다. 오바마케어에 대해서는 50%가 철회돼야 한다고 답했고 43%는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투표자들의 인종 구성은 초기 출구조사 결과 73%가 백인, 13%가 흑인, 10%가 히스패닉, 3%가 아시아인으로 드러났다.

여론 조사 결과 롬니 후보는 백인 남성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반면 오바마 대통령은 백인 여성 사이에서 지지율이 앞섰고 유색인종 사이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

이날 미국 유권자들은 하원의원 435명 전체와 상원의원 100명중 33명을 선출한다. 정치 평론가들은 공화당이 지금처럼 하원 다수를 차지하고 민주당은 상원 다수를 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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