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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MAS 계약기간 2년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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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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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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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청장 강호인)은 계약체결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달업체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의 계약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MAS란 조달청이 다수의 업체와 각종 상용 물품에 대해 연간 단가계약을 체결하면 공공기관에서 별도의 계약절차 없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이용, 쉽게 구매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조달업체는 MAS계약이 체결된 제품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1회 등록하면 공공시장의 판로 확보 및 마케팅 효과 등을 2년 동안 누릴 수 있게 됐다.

단, 가격, 기술 변동주기가 짧고 상시 가격점검이 요구되는 노트북, 냉방기 등 69개 품명은 빠른 시장변화에 대응키 위해 기존대로 1년의 계약기간이 유지된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계약기간 연장으로 연간 계약이 4000건 이상 감소함에 따라 조달업체별 계약체결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 100억원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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