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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은 역시 공화당...상원은 접전 속 민주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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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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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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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동시에 치러진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지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10시6분 현재 일부 주의 출구조사 및 개표 결과 공화당은 125석, 민주당은 78석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화당은 9곳에서 새로 당선자를 내고, 7곳에서 자리를 잃어 의석 2개를 더 확보했다.

이에 비해 민주당은 5곳에서 공화당의 자리를 빼앗았지만, 13곳에서는 오히려 잃어 모두 8석이 줄었다.

미 하원은 모두 435석으로 공화당의 기존 의석은 242석, 민주당은 193석이었다. 이날 선거에서는 미 하원의원 전체를 새로 뽑는다.

이런 추세라면 공화당은 예상대로 하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에 앞서 여론조사업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는 공화당 226석, 민주당 183석을 예상했다.

이날 함께 치러진 상원의원 선거는 민주당 우위로 양당이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선거에서는 전체 100명인 상원의원 가운데 3분의 1인 33명을 새로 뽑는다.

당초 상원에서는 민주당이 51석으로 47석에 그친 공화당에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이 시각 현재 민주당은 44석으로 3석을 더 확보했고, 공화당은 반대로 3석을 잃어 42석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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