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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학교 女교사, "조용히 하라"했다가 학생에게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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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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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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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여교사를 심하게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7일 부산 해운대구 모 중학교와 해운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 여교사 A씨는 지난 5일 오전 2학년생인 B군으로부터 폭행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업 당시 A씨는 떠들고 있던 B군에게 "수업에 방해가 되니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줬다. 이에 B군은 욕설을 내뱉으며 의자를 집어던지고 A씨의 가슴과 배를 무차별적으로 때려 부상을 입혔다.

30여 명의 같은 반 학생들은 충격에 빠져 상황을 지켜보기만 했을 뿐, 반장만이 제지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부상으로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해있으며, B군은 이틀째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학교 측은 B군에 대한 징계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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