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벤츠 유모차' 스토케 "이제 좀 싸질까?"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6,399
  • 2012.11.08 14: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8일 스토케 코리아 공식 론칭, 국내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 공략 본격화

↑스토케 크루시 시블링 블랙 멜란지
↑스토케 크루시 시블링 블랙 멜란지
'벤츠 유모차'로 유명한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Stokke)가 한국 시장에 직진출한다.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국내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스토케는 8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지사인 스토케 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토마스 스테빅 스토케 CEO(최고경영자)는 "스토케가 한국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한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됐다"며 "기존의 주력 사업이었던 유모차 시장에서의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유아용 가구 등 전통적인 주력 제품에 대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케는 지난 2006년 스토케 익스플로리 유모차와 함께 한국 시장에 첫 진출한 후 파파앤코가 국내 총판을 담당해왔다. 대표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StokkeTM Xplory)'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기존 유아용품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바꿔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모차 외에도 유아용 하이체어 '트립트랩', 아기띠 '스토케 마이캐리어', 아기 침대 '스토케 슬리피' 등 프리미엄 유아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토케 코리아는 한국 지사 론칭을 기념해 신제품 유모차 2종, 스토케 카시트 1종,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신제품 유모차 및 액세서리에 추가되는 신상컬러를 출시했다.

이승택 스토케 코리아 대표는 "이번 스토케 코리아 공식 론칭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제품라인업과 강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내년에 국내에서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스토케는 1932년 노르웨이 알레순드에서 게오르그 스토케에 의해 설립됐으며, 2006년 이후 스토케는 하이체어, 유모차, 유아용 케어 제품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스토케는 설립자의 3대 후손인 루네 스토케(Rune Stokke)가 이사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경영은 토마스 스테빅 CEO가 담당하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