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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펀드 2차도 대박? 10만명 목표 15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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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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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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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 모은 1차펀드는 사흘(56시간)만에 마감

200억원을 단 사흘만에 모금했던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선거펀드가 '10만인의 약속'을 내세워 2차 모금을 예고했다. 목표액은 1차와 동일하지만 3만4000여명이 참가한 1차 펀드보다 많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10만명이라는 목표인원을 제시한 것이다.

문재인펀드 2차도 대박? 10만명 목표 15일 출시
문 후보 선대위의 우원식 총무본부장은 8일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오는 15일 2차 펀드를 출시하고 오늘 오후 2시부터 예약접수를 받을 것"이라며 "돈을 빌리는 입장에서 상한액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가급적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금액을 출자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 본부장은 1차 펀드가 "예상보다 짧은 시간에 마감돼 뜻을 갖고도 동참하지 못한 분들이 많았다"며 "얼마나 빨리 돈을 모으는가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동참하는가로 나아가야 하고, 동시에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후보의 가치와도 뜻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차 때와 마찬가지로 10월 1일 기준 CD금리 3.09% 이자율과 함께 좋은 (문재인) 대통령을 이자로 덧붙여서 드리겠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 후보 측은 펀드 출시 이전에 예약을 받고 정식 출시일이 되면 차례로 입금을 받을 예정이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희망돼지'라는 이름으로 일반 국민들의 기부금을 모아 선거비용에 충당했고 선거펀드도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대선후보가 그 선거비용 대부분을 펀드로 모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1차 펀드는 개설한지 약 56시간 만에, 대선 투표일을 56일 앞두고 마감돼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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