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 경찰, 집앞 '노상방뇨'3살 꼬마에게 "벌금 270만원!"

머니투데이
  • 이슈팀 김희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11.08 14: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new.gather.com
ⓒnew.gather.com
3살짜리 남자아이가 집 앞에서 노상방뇨를 한 죄로 2500달러(약 27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

7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 피드몬트에 사는 애슐리 딜런(3)은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바지를 내리고 볼 일을 보다가 지나가던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즉시 딜런의 엄마 애슐리 와든에게 2500달러짜리 벌금 티켓을 내밀었다.

와든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에게 아이가 고작 3살에 불과하고 아직 배변훈련을 받는 중이라고 항의했지만, 경찰은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공공장소이므로 명백한 노상방뇨'라고 묵살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애슐리 가족은 오는 12월에 법정에 출두, 벌금 납부를 거부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