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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챔피언' 라미고, 중국 올스타에 14-1 '콜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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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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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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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라미고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OSEN
경기 종료 후 라미고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OSEN
대만 챔피언 라미고 몽키스가 '2012 아시아시리즈' 공식 개막전에서 중국 올스타 팀에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라미고는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예선 1차전에서 홈런 3개를 포함해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14-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 규정에는 7회가 종료된 시점에서 10점 이상 점수 차이가 날 경우 콜드게임을 선언하도록 되어 있다.

대만 리그의 챔피언인 라미고와 세미프로 선수들이 주축이 된 차이나 올스타 팀의 전력 차이는 컸다.

경기 MVP로 선정된 천진펑이 시상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OSEN
경기 MVP로 선정된 천진펑이 시상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OSEN

라미고는 1회부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사 1,3루에서 구어이앤원이 2타점 3루타를 터트린 뒤 린홍위가 우측 적시 1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3회에는 홈런 2개 포함해 타자 일순, 6득점을 올려 9-0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만리그 홈런왕 출신인 린즈성이 투런 홈런, 메이저리그 출신 거포 천진펑이 스리런 홈런을 쳤다.

6회에는 천진펑의 1타점 적시타와 스즈웨이의 스리런 홈런포를 묶어 4득점을 해 콜드게임 승리 요건을 갖췄다. 결국 7회 종료 시점에 스코어가 14-1이 됐고 라미고의 콜드 게임 승이 선언됐다.

이날 라미고의 중심타자인 린즈성은 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볼넷 4득점으로 100퍼센트 출루해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천전펑은 4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맹활약하며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MVP에 선정된 천전펑은 LG전자 로봇청소기를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라미고는 9일, 차이나는 10일 오후 6시 삼성과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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