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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막판 '뚝심'으로 상승마감...8일째 상승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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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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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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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으로 10시에 개장한 8일, 뉴욕증시 급락의 여파로 코스닥지수는 1% 넘게 빠지며 하락 출발했지만 막판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8거래일째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지수는 520선 턱밑까지 올라왔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포인트(0.11%) 오른 519.04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359억원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엿새째 '팔자'를 이어가며 이날도 119억원 매도우위를 보였고, 개인도 164억원 순매도했다.

옵션만기일이었던 이날,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만 6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다. 통신서비스가 3% 넘게 상승마감했고 비금속은 2.55% 올랐다. 이밖에 화학, 제약, IT부품, 소프트웨어, 유통, 제조등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컴퓨터서비스, 음식료담배, 오락문화는 1% 넘게 밀렸고 반도체, 정보기기, 건설, 운송 등은 약보합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였다. 종목가운데 SK브로드밴드 (4,015원 상승100 -2.4%)는 IPTV 성장과 함께 수익성 회복 기대감에 5.15% 급등했고 씨젠 (174,200원 상승9200 5.6%)도 과 인터플렉스 (16,750원 상승1250 8.1%)도 각각 4.89%, 3.12%씩 올랐다. 파라다이스 (15,900원 상승100 0.6%)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마감했다.

CJ오쇼핑 (164,500원 상승1500 0.9%)서울반도체 (21,500원 상승300 1.4%), 포스코ICT (8,500원 상승110 1.3%)는 1% 이상 떨어졌고 다음 (444,000원 상승4000 0.9%),에스엠 (31,300원 상승1000 3.3%)은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382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고 상한가는 4개다. 하한가 4개 등 536개 종목은 주가가 내렸다. 71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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