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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오가피 열매서 새 염증치료 물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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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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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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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 열매에서 분리한 ‘아칸토세실리제닌 I(Acanthosessiligenin I)’이 항염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3년간 약용자원 추출물 중 항염증에 유망한 오가피 열매(오가자)에서 새로운 화합물인 아칸토세실리제닌 I(Acanthosessiligenin I)을 분리해 구조를 밝히는데 성공했으며, 항염증 효과가 탁월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농진청 관계자는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 중 하나인 일산화질소(NO)의 염증생성 억제 작용이 탁월하다는 점을 밝혀냈다"며 "앞으로 오가피 효능연구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특허를 출원, 기반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상태"라며 "국제특허(PCT)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칸토세실리제닌 I은 국제적으로 천연물 생약의 저명 학회지(Journal of Natural Products, J. Nat. Prod. 75, 1138-1144, 2012)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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