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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최고 와이파이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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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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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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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3,700원 상승200 -0.8%)는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WBA)가 주관하는 '와이파이 인더스트리 어워드 2012'에서 '최고 와이파이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KT는 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미국과 유럽의 와이파이 1위 사업자인 AT&T와 BT를 제치고 이 상을 받았다.

와이파이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전 세계 와이파이 사업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룬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KT는 "단일 사업자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20만개 와이파이 AP(접속장치)를 구축했고, '프리미엄 와이파이', '와이파이 해킹AP 탐지'. '와이파이 채널 본딩' 등 자체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WBA 이사회 구성원인 전도성 KT 유무선네트워크전략본부 상무는 이날 시상식 뒤 열린 '와이파이 글로벌 콩그레스'에서 KT의 와이파이 혁신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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