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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경기지표 우려+美 재정절벽 경계감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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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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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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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다음날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감과 미국발 재정절벽 문제가 투자자들의 발목을 잡았다.

이날 베이징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 하락한 2071.51을 기록하며 지난 10월 26일이래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는 1.8% 밀린 2245.41을 기록했다.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감으로 상품가격이 등락을 거듭하면서 원자재 관련 업종은 하락했다. 장시동업은 2.84% 하락했고 선화에너지는 2.29% 밀렸다.

씨티그룹의 밍가오션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개각 작업이 시장의 기대감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십이 구조적인 랠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이날 10년만의 최대 정치행사인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어나갈 200여명의 중앙위원과 160여명의 후보 중앙위원을 선출한다.

당 대회를 통해 중국은 '후진타오 주석- 원자바오 총리' 체제에서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체제로 사실상 탈바꿈한다.

중국 정부는 다음날 소비자 물가, 생산자 물가,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다양한 경제 지표를 잇달아 발표한다. 후아시 증권의 카오 시에펭 애널리스트는 "내일 발표될 경제지표 결과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감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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