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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채널식 도로표지판' 교통신기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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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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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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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기술 11호로 지정된 '채널식 도로표지판' 모습과 설명.ⓒ국토해양부 제공
↑교통신기술 11호로 지정된 '채널식 도로표지판' 모습과 설명.ⓒ국토해양부 제공
앞으로 내용 변경이 쉽고 수리하기도 용이한 도로표지판이 나온다.

국토해양부는 도로표지판의 접합 부위에 암수요철(凹凸)을 이용해 채널(channel, 연결하는 홈을 가진 판)을 조립하는 '평탄도를 개선한 채널식 도로표지판 제작 기술'을 교통신기술(제11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지명 변경에 의해 표지판 문안을 바꿀 때나 부분파손으로 인해 표지판을 교체할 때 용접이 필요 없고 반사지 훼손이 적다. 또 표면이 매끄러워 식별하기가 좋으며 길이가 긴 대형표지판 설치도 쉽다.

더불어 현장 시공시 용접공정이 없어 용접열에 의해 표지판이 구부러지는 현상을 제거해 평탄성이 향상됐다. 용접으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녹색환경에도 기여할 뿐 아니라 제작비도 기존 용접식 표지판보다 약 10%이상 절감될 것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신기술은 2010년 4월 교통신기술 지정·보호 제도가 시행된 이래 11번째로 지정됐으며 보호기간은 3년이다. '(주)현대표지'에서 2007년 개발에 착수해 2010년에 개발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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