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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사측이 임금차별로 노조탈퇴 유도"…인권위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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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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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사측이 금속노조원들에게만 임금인상과 성과급 지급 등을 하지 않는 것은 차별행위라며 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금속노조 산하 만도, 유성기업, 보쉬, 콘티넨탈 등 4개 지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금속노조 탈퇴 유도를 위해 비조합원들에게만 임금을 인상하고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금속노조는 "이것은 금속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의도적 차별행위이며 노동자들의 자주적인 권리행사를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사측은 차별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같은 차별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해 적극적인 조사를 요구한다"며 "인권위는 차별금지 원칙을 확고히 세워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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