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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제약식품 '쌍화골드' 음료에 금속 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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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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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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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제품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충북 영동 소재 '명성제약식품'이 제조한 혼합음료 '쌍화골드'(유통기한 2014년 5월 1일)에서 발견된 금속(병뚜껑 스크롤)이 제조과정 중 혼입된 것으로 조사돼 관련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물 혼입 원인 조사결과, 해당 제품의 제조공정 중 공병 세척과정에서 금속(병뚜껑 스크롤)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제품이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청은 해당 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관할 지자체에 요청하는 한편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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