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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체, "수능 외국어영역 지난해 보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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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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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8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 영역에 대해 입시업체들은 지난해 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날 3교시 시험이 끝난 후 외국어 영역 문제지를 접한 입시업체 관계자들은 대부분 "지난해 외국어 영역 보다 난이도가 높다"라는 의견을 내놨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김희동 소장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 영역은 지난해 보다 어려웠으나 올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쉬웠다"고 평가했다.

이어 "외국어 영역 듣기와 말하기의 난이도와 속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빈칸 추론과 어법 문제가 까다로워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한 지문에 두 개의 빈칸이 제시된 28번 문제와 관계사 뒤에 도치구문이 제시된 21법 어법 문제가 까다로웠다"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후반부의 독해 지문이 상대적으로 쉬웠기 때문에 외국어 영역 만점자는 1%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1등급 점수 예상 컷은 94~95점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이치우 비상에듀 입시전략연구실장 역시 "지난해 수능에서는 출제되지 않았던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등 외국어 영역의 난이도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높아 만점자 비율과 1등급 컷 점수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어 영역 1등급 점수 예상 컷은 91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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