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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감독, "구대성, 특별한 상황에만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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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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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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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감독 ⓒ사진제공=OSEN
피시 감독 ⓒ사진제공=OSEN
퍼스 히트의 스티브 피시 감독이 구대성(43)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퍼스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마구매니저 2012 아시아시리즈'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6으로 완패했다.

경기 후 피시 감독은 "준비를 열심히 했었지만 우리 뜻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았다. 실책이 없었다면 4점차 경기가 됐을 수도 있었다"며 3개의 실책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우리 선발 바스케스를 상대로 롯데 타자들이 잘 쳤다. 바스케스는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는 투수다. 하지만 실책 때문에 던지지 않아도 될 공을 더 던졌다. 실책이 투수를 긴장하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바스케스는 5.2이닝 동안 10피안타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시 감독은 롯데에 대해 "기본이 잘 준비된 팀이다. 공 하나 하나에 어떻게 공격을 해야 할지 알고 있는 팀이다. 선발 송승준도 굉장히 좋은 공을 던져 우리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내일(9일) 12시에 상대할 요미우리전에 대해 "더 많은 스카우팅 리포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오늘 롯데가 한 것처럼 세밀한 플레이를 펼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피시 감독은 이날 출전하지 않은 구대성에 대해 "구대성은 특별한 상황에 나오는 마무리 투수다. 우리가 이기고 있었다면 기용했을 것이다"며 "내일은 점수차에 상관없이 나올 것이다. 몸 상태는 좋다. 내일 잘 던져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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