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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지표 호재에 지수선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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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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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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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지수선물은 상승세다.

전날 낙폭이 워낙 컸던 탓에 반발매수세가 예상되는 데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경제지표도 예상을 웃돌았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일대비 32포인트(0.249%) 오른 1만2895를 나타내고 있다. S&P500 지수선물은 3.40포인트(0.245%) 뛴 1392.50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8.00포인트(0.307%) 상승한 2618.00을 기록 중이다.

허리케인 샌디에 따른 일시적 여파이긴 하지만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했고, 무역적자도 수출증가에 힘입어 예상 외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9월 미국 무역적자는 전달 대비 5.1% 줄어든 415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12월 후 가장 적은 적자액이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450억달러로 무역적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9월 수출액은 3.1% 증가한 187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 7월 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대두, 석유, 항공기 등 수출이 전반적으로 늘어났다.

한편 지난 주 미국에서 새롭게 청구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줄어들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11월 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대비 8000건 줄어든 35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가 예상한 36만5000건 보다 적은 수치나 샌디에 따른 전력 손실 여파에 실업수당 청구가 감소한 영향이다. 향후 몇 주 간은 허리케인으로 인한 신청이 다시 늘어나리란 관측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회원국이 필요한 조건을 이행했다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유로존 경제 활동은 여전히 취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 시각 유로는 약세며 엔은 달러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는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세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7% 하락(엔 상승) 한 79.85엔/달러를,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0.23% 떨어진 1.2743달러/유로를 기록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0.58% 상승한 배럴 당 84.8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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