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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박근혜 "국민의 행복지킴이 되는 게 꿈"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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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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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이후민 기자 신용규 인턴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7일 현재 가장 간절한 꿈으로 "국민들을 위한 행복지킴이가 돼 국민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김성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걸투(Girl Two) 콘서트'를 열었다.

박 후보는 "부모님이 갑자기 흉탄에 돌아가시면서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인생이) 가게 됐다"며 "대학 때는 전자공학도로서 우리나라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다들 알다시피 저는 이제 제 가정이 따로 없다"며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행복한 가정을 보면 그렇게 좋아보이고 그래서 지켜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서는 교육, 보육, 경제, 문화 등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정치가 잘 돼야 한다"며 "그런 것을 잘 해서 한 가정에 태어나는 어린이와 엄마, 아빠, 어르신들이 행복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면 그게 대한민국의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대학생들과의 자리인 만큼 등록금과 취업 문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등록금 문제는) 우리나라 미래의 문제"라며 "대한민국에서 젊은이들이 돈이 없어서 공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등록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반으로 줄이고, 소득 없는 하위 10%에 대해서는 무료로 등록금을 지원하겠다"며 "나머지는 소득을 연계해서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부담이 반으로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취업난에 대해 "노동시장의 큰 문제 중 하나가 미스매치"라며 "구직난과 구인난이 연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국가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취업정보를 공유하면서 좋은 일자리 제공과 연결에 노력하겠다"며 "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학벌과 스펙이 기준이 되지 않도록 하고 젊은이들이 가진 잠재력과 소질을 통해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에 대한 다양한 멘토단을 두고 멘토와 상의하도록 할 것"이라며 "청년들에게 훈련 기회를 안내해주고 인재 정보를 인재은행에 등록해서 연결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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