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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안철수 캠프, `돈 살포 의혹 제기` 권영세-정우택 고소·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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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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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1) 이후민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측은 12일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금품 제공 의혹을 제기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측 권영세 종합상황실장과 정우택 최고위원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안 후보 캠프의 원범연 법률지원단 팀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민원실에 고소장과 고발장을 접수했다.

원 팀장은 고소·고발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아무런 근거 없이 허위사실을 폭로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한 응분의 법적 책임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캠프의 확고한 입장"이라며 "이번에 문제 발언의 당사자들인 새누리당 핵심관계자 두 명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권 상황실장은 11일 기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안 후보가 여론조사 기관에 돈을 풀어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최고위원은 12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권 실장이 전혀 근거 없는 얘길 한 것 같진 않다"며 거들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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