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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안경, 노안교정술로 벗어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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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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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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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5세인 이 모씨는 얼마 전부터 휴대폰 문자나 식당 메뉴까지 가까운 곳에서도 잘 보이지 않게 되어 병원을 찾은 결과 노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노안이란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 잘 보이지 않게 되는 증상을 말하며 평균적으로 40~50대의 중장년층 사이에서 시작된다.

노안 진단을 받은 이 씨는 이후 일상생활에서 돋보기안경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돋보기안경을 오래 착용하고 책을 읽다 보면 눈이 피로해지면서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꼈다. 이 에 이 씨는 돋보기안경 대신 렌즈 상단부터 하단까지 점진적으로 도수가 배열돼 있는 다초점안경도 써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또 “다초점안경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 어지럼증, 구토, 두통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특히 계단을 내려갈 때 계단이 왜곡돼 보이면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돋보기안경, 노안교정술로 벗어날 수 있어

이 원장은 또 “이 씨와 같이 돋보기안경이나 다초점안경에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노안교정술을 생각해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시니어 노안교정술은 눈의 형태에 따라 노안을 정시성 노안, 근시성 노안, 원시성 노안으로 세분화하고, 그 정도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따라 시력을 교정한다. 0.44mm의 정교한 레이저 빔을 사용해 각막을 적게 깎는 동시에 매끄러운 표면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AMT 노안교정술은 기존 근시 시력으로 안경 착용과 함께 노안 증상이 발생한 경우 근시와 노안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이 원장은 “노안교정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우선 정밀검사와 안과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면 된다”며 “안전하고 정확한 노안 교정을 위해 꼭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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