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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文·安 21일 TV토론회? 박근혜도 23일 하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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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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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18대 대통령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대선후보 초청 농정 대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2.11.19/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18대 대통령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대선후보 초청 농정 대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2.11.19/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새누리당은 19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야권후보 단일화에 앞서 오는 21일 공중파 방송에서 TV토론을 하기로 알려진데 대해 "23일 밤 박근혜 후보가 그에 상응하는 토론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방송사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토론은 후보 혼자하게 될 것"이라며 "두 후보의 토론을 방송3사가 생중계하게 된다면 우리도 똑같은 시간을 박 후보에게 할애해 달라는 것이다. 토론 형식 등은 방송사랑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22일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 후보와 안 후보는 각각 20일, 21일 같은 토론회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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