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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평도 포격 사건은 정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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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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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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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논평원 노동신문 게재 글에서 밝혀

북한이 23일 연평도 포격 사건 2주기를 맞아 연평도 사건이 정의의 승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도발의 책임이 남측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

북한 군사논평원은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게재한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해괴한 광대극'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연평도 포격전은 신성한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부정의에 대한 정의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그것은 또한 분별을 모르는 괴뢰군부 호전광들에게 패전의 쓴맛을 안겨주고 용감무쌍한 백두산 혁명강군의 위력을 만천하에 시위한 자랑찬 승전"이라고 강조했다.

논평원은 연평도 포격 배경에 대해서는 "우리 군 당국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를 본거지로 북한을 위협하는 포사격훈련을 계획하고 있었다"며 "도발광기에 들뜬 괴뢰들은 우리의 거듭되는 사전통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신성한 우리 영해에 함부로 불질을 해대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논평원은 또한 "괴뢰들의 도발책동이 심해질수록 두 해 전의 연평도 불바다가 제2의 연평도 불바다로 이어진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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