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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성장 둔화 우려 - 미래에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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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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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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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3일 GS홈쇼핑 (150,000원 상승1800 -1.2%)의 높은 이익 성장세가 4분기 및 2013년에 지속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박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외형성장 둔화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2013~2014 년 실적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잡았다"며 "매출액 증가율이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20%대를 유지했으나 4분기에 10% 초반, 2013년에는 한자릿수 후반으로 둔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해외사업 관련 지분법 평가손실이 2012년 약 30~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해외사업 경우도 2013년에 의미있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 주가는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지속에 대한 기대로 최근 3 개월간 32.3% 급등하며 코스피 대비 34.2% 아웃퍼폼했다"며 "그러나 호재들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판단되며 4분기 실적 둔화가 추가 상승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2012년 예상 주당 배당금이 3000원(배당수익률 2.1%에 해당)으로 2011 년의 3500원보다 감소할 전망이어서, 현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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