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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오디션? 집에서 준비하는 '톡송' 일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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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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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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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2012]대상-경성현 앱포스터대표 "노래+SNS로 해외진출"

가수오디션? 집에서 준비하는 '톡송' 일본간다
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전체 대상(방송통신위원장상)의 영예가 앱포스터의 톡송에 돌아갔다.

톡송은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부르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실력을 키우는 소셜네트워크형 모바일 오디션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이를 개발한 경성현 앱포스터 대표는 "톡송이 대상 수상했다는 발표를 듣고도 이를 믿지 못했다"며 " 앞으로 더욱 성공하라는 채찍의 뜻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2012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톡송'으로 전체 대상(방통위원장)을 차지한 경성현 앱포스터 대표(오른쪽)가 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기념촬용을 하고있는 모습.
↑↑'2012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톡송'으로 전체 대상(방통위원장)을 차지한 경성현 앱포스터 대표(오른쪽)가 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기념촬용을 하고있는 모습.
하지만 톡송은 이미 국내를 넘어 해외 모바일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일본 현지 업계의 러브콜을 받아 내년 초 글로벌 진출에도 나선다.

경 대표는 "일본에 '가라오케'를 표방한 서비스는 있지만 소셜 기능을 넣은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모바일 콘텐츠 구매에 한국보다 적극적인 일본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구 디자이너 출신인 경 대표는 밀라노 유학 중 스마트폰을 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았다. 그리고 곧바로 귀국해 2010년 모바일앱 사업을 시작했다.

경 대표는 "초반 가능성만 믿고 도전했지만 실패했다"며 "하지만 이 같은 실패가 기반이 돼 스마트폰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점차 이용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경 대표는 "톡송 외에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만들어 많은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벤처기업이 되고 싶다"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이용자들도 좋아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12년도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연말 대상의 얼굴들
▲ 2012년도 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연말 대상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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