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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광주지검 검사 향응 의혹 감찰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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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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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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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광주지검의 한 검사가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조사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서울고검 검사의 금품수수사건과 신임 검사의 성추문사건에 이어 또 다른 비위 혐의가 드러날지 주목된다.

대검은 23일 "광주지검 검사 품위손상 등 사건 관련, 대검 감찰본부는 광주지검 A검사의 향응수수 의혹 등 비위사건에 대해 감찰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검은 "곧 조사를 마무리 해 징계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검사는 2010년 순천지청 재직 시절 화상 경마장 추진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청탁을 받고 일방적인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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