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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첫주 기선 잡았다? 여론조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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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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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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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朴 45% ≥ 文 43%-리얼미터, 朴 48.4% > 文 42.8%... 오차범위 접전

 18대 대선 공식선거운동 기간의 첫 주가 흐른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1일 발표한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조사기간 지난달 26~30일)에서 박 후보는 45%를, 문 후보는 43%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 후보 지지율은 1%, 의견없음은 12%로 여전히 부동층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의 지지도는 같은 기관의 전주 조사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다. 문 후보 역시 전주보다 19%포인트 올라 안 후보 사퇴 직후의 하락세에서 벗어난 분위기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정치권의 관심이 높은 40대(341명)에서 문 후보가 47% 지지율을 얻어 박 후보(41%)를 앞섰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유권자(456명)에서도 문 후보(41%)가 박 후보(33%)를 다소 앞섰다.

 반면 '이번 대선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1329명)에서는 박 후보(48%)와 문 후보(44%)의 지지율 격차가 소폭 더 벌어졌다.

 유권자 10명 중 8명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답했다. 우선 박 후보 지지자(698명) 중에서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82%,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이 17%였다. 문 후보 지지자(659명) 중에서는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76%,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이 22%로 박 후보에 비해 충성도가 소폭 낮았다.

 이번 여론조사의 조사대상은 전국 성인남녀 1549명,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2.5%포인트다.

 앞서 오마이뉴스와 리서치뷰가 지난달 28~3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47.9%, 문 후보가 44.1%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같은 기관의 직전(26~27일) 조사와 비교하면 박 후보는 1.1%포인트 상승한 반면, 문 후보는 3.1%포인트 하락했다. 무응답은 직전 3.5%에서 5.1%로 1.6%포인트 증가했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1751명)에서는 박 후보(50.5%)와 문 후보(45.1%)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조사대상은 전국성인남녀 2100명, 95% 신뢰수준, 오차범위는 ±2.1%포인트였다.

 종합편성채널 JTBC와 리얼미터가 지난달 29∼30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48.4%의 지지율을 얻어 문 후보(42.8%)를 오차범위 이상인 5.6%포인트 앞섰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0.3%)와 강지원 무소속 후보(0.5%)는 1% 지지율을 밑돌았다.

 같은 기관의 전날(27~28일) 여론조사에 비해 박 후보는 1.0%포인트 상승했지만, 문 후보는 변화가 없었다. 군소후보를 제외한 양자 구도에서는 박근혜 49.9%, 문재인 44.2%였다. 조사 대상은 전국 성인남녀 1500명, 95%신뢰수준, 오차범위는 ±2.5%포인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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