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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R&D 활성화 수혜주는? - KDB대우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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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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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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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3일 바이오산업에 대한 민관(民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수혜주로 대한과학 (5,950원 상승30 0.5%)서린바이오 (11,250원 보합0 0.0%)를 꼽았다.

김성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2010년 이후 제약 산업의 이슈는 바이오의약품이다"라며 "의약품의 가격을 제한하고 신약개발을 유도하는 정부 정책과, 오리지널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양적 성장이 예고되는 바이오시밀러가 산업 활성화에 주된 동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의 바이오 투자는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 가장 긍정적인 요소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 한화가 바이오시밀러 산업에 진출, 생산시설 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대형 제약사들도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생명공학 육성 기본계획에 입각해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2012년~2016년까지 진행되는 2차 기본계획의 소요 예산은 9조7077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와 관련한 상장 기업으로는 대한과학과 서린바이오가 있다"며 "두 기업 모두 과점적 유통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연평균 10%~15%대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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