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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재정절벽·FOMC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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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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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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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美 증시체크포인트]FRB, 추가 자산매입 프로그램 촉각

뉴욕증시, 재정절벽·FOMC에 주목
이번주 뉴욕증시에서는 워싱턴의 '재정절벽' 협상과 더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우선 재정절벽 협상은 아직까지 진전이 없는 상태다. 이번주에도 백악관과 공화당의 밀실 협상이 이어지겠지만, 보다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려면 한 주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점치고 있다.

오는 11~12일 열리는 FOMC에서 연준은 기존 정책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연준은 현재 제로(0)금리 정책과 아울러 매월 850억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쓰고 있다. 이 가운데 매월 450억달러 규모의 단기국채를 팔아 장기국채를 사들이는 오퍼레이션트위스트(OT)가 올해 끝나는 만큼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이를 대체할 프로그램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지표 가운데는 11월 소매판매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이상 13일)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11월 소매판매 실적이 연말 쇼핑시즌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에는 허리케인 샌디의 충격으로 전월대비 0.3% 감소했던 것이 11월에는 0.5% 증가로 반등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미 기업 CEO(최고경영자) 모임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이 오는 12일 내놓을 4분기 CEO 경제전망조사 보고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분기 보고서에서 CEO들의 신뢰지수는 3년래 최저치로 추락했고, 3분의 1에 달하는 CEO가 6개월 안에 감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도 재정절벽에 대한 CEO들의 불안감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밖에 이번주에는 달러제너럴(11일)과 코스트코(12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엑손모빌, 3M(이상 12일), CVS케어마크(14일) 등은 연간 전망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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