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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安 지지 모임' 잇따라 朴 공식 지지선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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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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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안철수 지지 부산시민혁신네트워크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기자실에서 안철수 전 후보 지지철회를 알리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지지 한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2.12.9/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안철수 지지 부산시민혁신네트워크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기자실에서 안철수 전 후보 지지철회를 알리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지지 한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2.12.9/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를 지지했던 '부산시민혁신네트워크' 회원들이 9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부산시민혁신네트워크 소속 회원 10여명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를 방문, "새정치 구현을 위해 부산시민혁신네트워크를 만들고 안 전 후보를 지지해왔으나 (안 전 후보의)사퇴 후 행보는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며 박 후보에 대한 지지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위기관리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로는 안된다"며 "새정치를 위해서는 편가르기를 중단하고 위기관리능력이 검증된 박 후보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회원 2068명 일동은 국가와 미래를 걱정하는 입장에서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 전 후보를 지지했던 자발적모임인 'CS코리아'의 회원들도 입장을 바꿔 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정홍진 CS코리아 공동대표는 "오늘부로 CS코리아 전체가 박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으로 돌아섰다"며 "박 후보는 영·호남의 정치적 과오를 해결할 수 있는 직접적인 당사자인 동시에 상징적인 지도자"라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 CS코리아 일부 회원들은 모임 탈퇴와 더불어 박 후보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정 공동대표는 이어 "새누리당과 박 후보는 최우선으로 국민의 뜻에 따를 것을 약속한 신뢰가 쌓인 정치 지도자"라며 "(박 후보는)끊임없는 자기혁신과 희생, 책임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탈북청년·대학생들 10여명도 당사를 찾아 "신뢰의 정치를 보여준 박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약자인 탈북자를 대변한다"며 박 후보를 지지했다.

한편 새누리당 박 후보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는 이날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직능단체 수가 1201개 단체 25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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