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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탈 "美 경제전망 예전보다 더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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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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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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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조업체들이 저렴한 에너지 가격의 이득을 보며 미국 경제 성장률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을 아르셀로미탈의 락시미 미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내놨다.

북미에 가장 큰 제철소를 보유하고 있는 아르셀로미탈의 미탈 CEO는 12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북미 지역에 매장된 셰일 기반의 하이드로카본으로 2년 전보다 미국 경제 전망에 더 훨씬 더 낙관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탈은 "주택착공과 자동차 수요 등 개선된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 경제를 전반적으로 볼 때는 좋은 이야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지지하듯 미탈은 최근 앨러배마에 위치한 독일 제철업체 티센크루프의 제철소에도 관심을 보여 왔다.

크레디트스위스의 마이클 쉴레이커 애널리스트는 "미국 제조업에 대한 더 개선된 전망 하에서 이 제철소 매입은 미탈에게 영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매입할 경우 아르셀로미탈은 높은 순부채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러배마 제철소 입찰가는 10억~15억달러로 추산된다.

현재 아르셀로미탈은 미국에서 전체 4분의 1을 철을 생산하며 이 지역에서 고용하고 있는 직원은 1만8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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