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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아프리카 시장경쟁력 확인-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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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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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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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13일 대우건설 (6,620원 상승90 -1.3%)에 대해 "대우건설은 국내외 균형 잡힌 성장이 지속 가능한 건설사로 판단한다"며 "지난해부터 이룬 질적 도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전날 아프리카 경쟁력 세미나를 열었다. 대우건설은 경쟁이 심한 중동을 벗어나 블루오션인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 6개 지사, 22개 현장을 개설하고 있다. 누적기준으로 233억달러의 수주를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2008년 까지 1조원 중반대였던 해외 수주를 지난 2009년 3.4조원, 2011년엔 5.3조원까지 늘렸다.

아프리카 지역은 경쟁이 심하지 않아 마진이 높다. 아프리카 수주가 매출로 나타나기 시작한 2011년 부터 해외 마진율이 급격히 개선돼 질적 도약을 이루고 있다.

채상욱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점으로 모잠비크 탄자니아 앙골라 등 신흥 오일 가스 생산 국가의 인프라 확대에 대응한다는 성장전략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외 균형 잡힌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 차선호주로 제시하며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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