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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 위 호텔' A380 6대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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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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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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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대 추가 투입…2014년까지 10대 보유 목표

대한항공 (26,650원 상승150 -0.6%)이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A380 차세대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보유한 A380기는 총 6대로 늘어난다.

이번에 추가 도입한 A380 차세대 항공기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신규 도입한 항공기는 이후 감항성 테스트, 무선국 인가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오는 15일 노선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현재 LA, 뉴욕, 파리, 홍콩 등 4개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를 투입하고 있다. 내년에도 A380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해 2월부터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재운항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미국 애틀랜타 노선에도 A380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A380 차세대 항공기의 좌석수는 총 407석이다. 이는 현재 전세계에서 운항되고 있는 A380 중에서 최소 규모다. 일등석은 12석 규모의 독립형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 2층 프레스티지 전용 층에 자리잡은 프레스티지석(94석)은 180도로 눕혀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301석의 이코노미석은A380 중 좌석간 거리가 가장 넓은 ‘뉴 이코노미’ 좌석이 장착됐다.

또한 퍼스트와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휴식 공간인 ‘셀레스티얼 바’(Celestial Bar), 세계 최초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 등은 승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2014년까지 추가 4대를 도입해 모두 10대의 A380 차세대 항공기를 운영함으로써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서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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