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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대선 부재자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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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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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중구구민회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18대 대선 부재자 투표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실시된다. 2012.12.12/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중구구민회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18대 대선 부재자 투표가 오는 13~14일 이틀간 실시된다. 2012.12.12/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제 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총 108만5607명이다.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선관위가 발송한 부재자투표용지와 봉투 2종, 그리고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부재자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부재자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 신청자 가운데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는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투표소에 가서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한 뒤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할 사람이 거소투표의 방법으로 기표하거나, 부재자투표소에 오기 전에 미리 기표한 투표용지는 무효가 된다"며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병원·요양시설에 머물거나 거동할 수 없는 거소투표 대상자는 부재자 투표 용지에 볼펜 등 필기구로 기표한 뒤 19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머무르는 장애 선거인은 가족 또는 그가 지명한 2인으로부터 투표보조를 받을 수 있다. 지명이 어려운 경우에는 선관위·후보자 측 참관인 2명이 투표보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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