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美화장품 에이본, 한국서 철수...비용절감 차원

머니투데이
  • 최종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566
  • 2012.12.13 10:3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美화장품 에이본, 한국서 철수...비용절감 차원
세계 최대 방문판매 화장품회사인 에이본(Avon)이 2015년 말 기준으로 4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명을 구조조정하며, 한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에이본의 최고경영자(CEO) 세리 맥코이는 지난달에 비용절감 목표치를 제시했으며, 수익이 3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배당금을 낮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발표된 구조조정은 내년 말 완료되면, 비용절감 목표치에서 20%의 비중을 차지한다.

에이본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1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씨티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웬디 니컬슨은 "에이본의 현 경영진은 비용 절감을 고려하고 있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이들은 판매와 일반 및 행정 비용 생산성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적자사업인데...' 왜 배터리서 역대급 합의금 나왔나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