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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쓰비시UFJ은행, 美 금융제재 어겨 860만달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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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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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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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UFJ은행이 미국의 금융제재를 어기고 미얀마, 이란, 수단, 쿠바와 불법거래한 혐의로 미 금융당국에 860만달러(약 92억원)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

미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미쓰비시UFJ은행이 2006년과 2007년 사이에 이들 국가와 590만달러의 금액을 거래했으며 금융제재를 97번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벌금 부과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날 미쓰비시UFJ은행 주식은 도쿄증권거래소 오전장에서 2.71% 상승했다.

한편 이란과 불법거래한 혐의로 HSBC은행은 19억2000만 달러(약 2조670억원), 스탠다드차터드(SC)은행은 3억2700만 달러(3300억원)의 벌금을 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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