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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뉴타운 5개 촉진구역 해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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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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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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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5%이상 반대로 결정, 조합구성 2개 구역은 평형 축소

경기도 광명시내 19개 뉴타운 촉진구역 중 5개 구역이 해제 결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명시는 앞서 주민의 25% 이상이 사업추진을 반대한 5개 구역(6R, 17C, 18C, 19C, 21C)에 대해 촉진지구 해제 후 존치관리구역으로 유지하고, 3개 구역(14R, 15R, 16R)에 대해선 평형 축소해 용적률을 상향하는 등의 재정비촉진계획안을 마련해 도에 심의를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5개 구역은 원안대로 해제 후 도시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14R과 16R 등 2개 구역은 녹지축 기능을 확보한 뒤 계획을 변경하도록 결정했다"며 "15R 구역은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 때가 결정을 유보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의사에 따라 도내 뉴타운 사업지구가 당초 23개 지구 213개 구역에서 13개 지구 115구역으로 축소 조정 중인 상태"라며 "주민반대 구역인 13개 구역 내외가 추가로 해제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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