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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에게 사랑받는 펀드, 기쁨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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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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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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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주최 '201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열려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픽스드인컴(Global Fixed Income) 운용본부 이사, 허남권 신영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윤희육 모닝스타코리아 대표,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 회장, 원승연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마케팅 부문 사장, 박래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서정두 한국투신운용 AI운용본부장, 양정원 삼성자산운용 마케팅 총괄 상무, 한두희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파생대안운용본부 본부장, 정은수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대표,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 박인희 신영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 조남훈 KDB대우증권 WM영업지원본부장. /사진=홍봉진 기자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픽스드인컴(Global Fixed Income) 운용본부 이사, 허남권 신영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윤희육 모닝스타코리아 대표,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 회장, 원승연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마케팅 부문 사장, 박래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서정두 한국투신운용 AI운용본부장, 양정원 삼성자산운용 마케팅 총괄 상무, 한두희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파생대안운용본부 본부장, 정은수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대표, 조재민 KB자산운용 대표, 박인희 신영자산운용 주식운용2팀장, 조남훈 KDB대우증권 WM영업지원본부장. /사진=홍봉진 기자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머니투데이 주최 '201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시상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모닝스타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9개 자산운용사 및 증권사가 11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상인 베스트 자산운용사에는 삼성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삼성운용은 '아세안증권투자신탁2'를 통해 베스트 해외 주식형펀드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이날 "국내 펀드시장 규모가 300조원대를 회복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며 "혁신적인 펀드 개발, 운용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 투자자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자산증식에 기여할 수 있다면 최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앞서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전한 펀드문화를 장려하고 간접투자 문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했던 시상식이 어느덧 10회째를 맞았다"며 "전반적으로 펀드시장이 어려웠던 가운데 업계가 질적인 발전을 모색한 게 내실있는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원승연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는 "운용성과도 중요하지만 펀드라는 기본에 충실한지 여부, 투자자를 위해 진심으로 상품을 개발해왔는지 여부에 초점을 맞춰 선정했다"며 "대상으로 선정된 삼성운용의 경우 전 펀드에 걸쳐 안정적인 수익과 위기관리가 돋보였다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최 '201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베스트 자산운용사 상을 받은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사장(오른쪽)이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홍봉진 기자
머니투데이 주최 '2012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베스트 자산운용사 상을 받은 윤용암 삼성자산운용 사장(오른쪽)이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홍봉진 기자
윤용암 삼성운용 사장은 "한국펀드 시장 발전에 기여해온 권위 있는 상을 받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운용능력을 더 발전시켜서 펀드업계에 기여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 역시 두 부문을 석권했다. 미래에셋운용의 '글로벌다이나믹증권투자신탁1'은 베스트 해외 채권형펀드, 'TIGER200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은 올해의 인기펀드 부문을 수상했다.

베스트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KB자산운용의 '밸류포커스증권투자신탁', 국내 채권형펀드에는 교보악사자산운용의 'Tomorrow장기우량증권투자신탁K1'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펀드매니저는 신영자산운용의 '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을 운용하는 박인희 주식운용2팀장에게, 베스트 펀드 판매사는 KDB대우증권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한국밸류자산운용의 '10년투자연금증권전환형투자신탁1'(베스트 연금펀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삼성그룹SW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베스트 ETF)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차곡차곡플러스증권투자신탁'(올해의 혁신펀드) 등이 수상했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은 유럽발 재정위기를 필두로 한 대외변수에 요동쳤다. 이에 '펀드보릿고개'도 지속되며 자산운용업계는 힘든 한해를 보냈다.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최근의 위기가 오히려 펀드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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