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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녹색기술제품 확인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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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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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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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녹색인증기술 보유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 될 듯

정부, 녹색기술제품 확인제 도입
지식경제부는 '녹색인증제 운영요령'을 개정·고시해 오는 27일부터 '녹색기술제품 확인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경부는 지난 2010년에 녹색인증제도 시행 이래 총 984건의 인증 성과가 있었지만, 기업 입장에서 실제 판로와 관련된 제품인증이 없어 공공구매 활용과 제품홍보 등에 제약이 있는 탓에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경부는 또 기존 녹색기술인증과 녹색사업인증, 녹색전문기업 확인 등에 녹색기술제품 확인제도를 추가함으로써 실질적인 녹색기술사업 매출이 가능해지고 관련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녹색기술제품 확인은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인증 △제품생산 △품질경영 △제품성능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이뤄진다.

지경부는 앞으로 기업의 편의를 위해 녹색기술인증이 있는 경우엔 서류심사를 생략하고 현장 확인 평가만 실시해 신청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또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은 제품에 '녹색기술제품 마크'를 표시해 구매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녹색기술제품 마크는 녹색의 'ㄴ'을 모티브로 자연을 상징하는 나뭇잎 이미지를 형상화해 녹색인증 비전과 가치를 포괄적으로 담았다.

우태희 지경부 산업기술정책관은 "녹색기술인증이 처음 도입된 이후 녹색기술제품 확인제도가 시행돼 제도적으로 기업의 매출제고 기반이 마련됐다"며 "소비자의 신뢰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기술제품 확인 신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녹색인증사무국(02-6009-398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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